매년 9월 1일~7일은 양성평등주간입니다. 9월 1일은 1898년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이 발표된 역사적인 날로, 여성의 교육권·노동권·참정권을 요구했던 그 뜻을 기리기 위해 양성평등주간이 시작되었습니다. 이 주간 중 하루를 ‘양성평등 임금의 날’로 지정하여 성별 임금 통계를 공표하고 있습니다. 올해 성별 임금격차 발표는 예년과 다른 몇 가지 특징을 보여줍니다.
1. 총액 기준 격차(64.8%)와 별도로 시간당 임금 기준 격차(74.1%)를 함께 제시해, 격차의 원인이 시급 차이인지 노동시간·고용형태 차이인지 구분해서 보여줍니다 2. 산업별로는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의 격차(54%)를 새롭게 부각해서 보여줍니다. 3. 성별임금격차 해소 대책인 '고용평등공시제'의 도입 시점이 내년(2027년)임을 공지하였습니다.
https://www.khan.co.kr/article/202608311400001#ENT “월급 500의 꿈, 여성에겐 더 멀었다···10명 중 7명은 20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