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내용 : 충북시민사회지원센터의 지원으로 작년에 기초 교육을 마친 강사들을 중심으로 제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 제천시탄소중립지원센터 청풍지기 등 지역에서 활동하시는 분들과 일반 시민 15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리더 심화양성' 교육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회기로 충북환경교육센터 박정순센터장은 '기후위기 시대의 환경교육과 기후재난 대응-환경교육자는 사람을 살리는 교육을 한다'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시대와 지역쟁점, 기후위기시대 환경문제와 환경교육, 기후위기와 재난대응교육으로 분야를 나눠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수강생들은 현장에서 하는 모든 활동이 결국 사람과 지역을 지키는 일로 이어져 기후위기가 먼 나라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지역의 폭염, 집중호우 등 지역 쟁점으로 현실화 되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재난이 우리에게 다가왔을때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배우니, 환경교육이 '아는 것'을 넘어 '생존'의 방법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나누는 일이라는 것과 실천 리더로 활동하면서 오늘 배운 마음을 향후 교육을 받게 될 제천시민들과 나누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